여전히 디저트를 알수 없는 스펙터. 스펙터 재방문 후기. 여기가 커피는 맛있었는데, 디저트가 좀 요상했찌....? 라는 기억을 가지고 있던 스펙터 (그당시 계절 한접시? 뭐 그런 이름의 과일 티라미스를 먹었는데 정말 알수없는 맛이었음...) 이번에는 프토를 도전하러 방문.......! 프토는 늘 옳지! 라고 했지만.. 아닌 경우도 있더라... 그것이 스펙터였음....... 프토를 주문하면 불쇼 직관을 할수있는데... 빵이 까맣게 다 타는데요.........? 그리고 크렘브륄레.... 위에 설탕코팅이.... 아무리 기다려도 바삭해지지 않는데요............... 이번에는 커피말고 말차라떼를 마셨는데.... 스펙터에서는 커피 마시는게 맞다.
스펙터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6길 2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