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예쁜 곳! 전경 예뻐, 화분 예뻐, 인테리어 예뻐... 아이템 하나하나 모든 것이 정성이 들어간 느낌? . 예쁘기만 한게아니라 . 디저트, 음료도 맛있어요! 말차갸또도 녹차 맛이 진하고 쫀듯해서 맛있고 플랫화이트 중독인데 서울의 유명한 집들과 비교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네요! . 아포카토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차갸또랑 좀 비슷한 느낌일 수 있다고하셔서 플랫화이트 마셨는데 안마셔봤다면 아쉬웠겠어요! . 청결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느낌이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카페 비미
전남 여수시 고소3길 3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