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해서 먹었고 식어도 맛났습니다. 고기가 약간 두툼한 편인데 전 그게 더 좋더라구요. 담에 매장에서 먹고 싶은데 요즘 이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맘먹고 가야할 것 같은… 참고로 옥경이네 갑오징어도 포장하려고 갔더니 오후 5시에 마감됐다고 ㅎㅎㅎ
황금육전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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