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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뇨

리뷰 2개

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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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흑백요리사에서 본 게국지가 궁금해서 이번 연말에 먹으러 갔어요 처음에 맛볼때는 얼큰함이 없어서 게만 살발라 먹었는데 국을 한참 졸이고 난 후에 떠서 먹으니까 부대찌개 저리가라 ㅡ 고등어구이랑 게국지 둘 다 싹싹 먹었습니다 거의 마감때 가서 천천히 식사했는데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꽃지꽃게집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020

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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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에서 유명한 프랜차이즈 고깃집인데 불오징어가 살도 실하고 양념이 중독성있어서 고기보다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고기도 양념에 푹 찍어먹어서 다 먹고 나왔습니다

냅다청양집

충남 당진시 무수동로 1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