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회와 그렇지 못한 서빙 💭맛 6명이서 가니 서로 다른 런치 메뉴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히쯔마부시가 가장 정갈하게 잘 나오는듯. 밥이 별로 당기지 않아서 사시미로 시켰고, 양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가 꽤 맛있었다. 튀김도 사람들이 asmr이냐고 할정도로 바삭했다. 새우튀김, 마 튀김, 고구마 튀김으로 구성 💭서비스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뭔가 허둥지둥하는 느낌이 강해서 그부분 빼곤 좋았다.
삿뽀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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