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이란 것을 지금 후기 쓰면서 알았어요(..) 이건 갠적으로 정말 아쉬운 부분이네요..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게 방문 타켓층을 잘 아셔서 그런지 사진찍을 수 있게 셋팅도 섬세하게 해주셔서 놀랬어요 ㅋㅋ 새로나온 바나나 푸딩도 깜찍했습니다 맛은 사실 그냥 저냥이라, 홍대 근방 온리 아기자기 귀여운 갬성을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장소나 놀만한 카페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
오랑지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1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