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와인소스탕수육은 적당히 진한 편.. 올 때 마다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보고 싶은데 늘 차돌짬뽕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백짬뽕밥은 그냥 저냥 따끈하고 좋았습니다 해물 믹스를 쓰시는게 아니라 생물을 사용하시는게 느껴져요 오징어가 탱글탱글 살아있습니다 (?)
비스트로 차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5 H스퀘어 N동 1층 126호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