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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퐁
평가보류
2년

양이 많은 편은 아니면서 살은 불어나는 것을 보고 늘 통탄스러와하는데 여기는 양찔이에게도 적은 양이였는지.. 아니면 우리가 배고팠던 건지.. 먹구 나서두 배고팠던 기억만 나유.. 재방문 해보고 싶진 않습니다요 (^_-)

연남토마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