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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미
5.0
7개월

아침 일찍 여는 카페라 좋았어요. 커피만 마시고 가려다 브런치 메뉴도 있길래 아예 여기서 점심도 해결함>< 플래터랑 꽈리고추..매콤크림파스타? 를 먹었어요. 카페 좋은 점이 넓고 콘센트 있는 자리도 많아서 사람 적을 땐 노트북 사용하기도 좋았구, 오전엔 아메리카노 천원 할인이 있숩니당😆 브런치메뉴 주문했을 때도 메뉴당 음료 2천원씩 할인되용! 15,000원이라는 가성비 좋은 금액으로 플래터 맛있게 먹었어요. 샐러드에 배이컨, 과일까지 있을거 다 있는 완벽 플래터라 넘 좋았습니다. 요즘 플래터 계속 먹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오전부터 일할 때 생기면 종종 여기 와서 커피 마셔야겠어용

포레스트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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