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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
4.5
6일

워낙 유명한곳 좁고 화장실도 가기 너무 불편하지만 이 노포스러움과 겨울에 생각나는 도루묵과 오뎅국물 때문에 가게됩니다 도루묵은 워낙 잘나가는 메뉴인지 미리 구워놓는건지 시키면 거의 바로나오는듯하고 사람이많아서 테이블제한시간과 웨이팅이 무조건 있습니다

을지오뎅

서울 중구 수표로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