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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별로예요
4년

이 곳에서 처음으로 육즙탕수육 맛보았던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부드러운 튀김 속으로 육즙 가득 담겼던 탱탱한 고기. 지금은 많이 변했고, 서비스 또한 실망스러워졌다. 탱글한 육즙탕수육은 사라지고, 푸석한 고기에 다른 음식들도 뭔가 많이 부족한 점들이 많이 보였다. 당분간 내가 먼저 찾아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일일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6 복십자의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