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로 한 번은 꼭 가야하는 집. 매콤한 낙지와는 전혀 매칭이 안되는 베이컨과 소세지를 먹으면 여기가 마치 LA와 같은 착각도!? 그것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이곳은 매운 낙지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맵찔이라면 밥을 비벼먹을 수 있는 대접을 주문하는 것도 팁이다. 참기름의 고소함이 매운 맛을 진정시켜주기도!
서린낙지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2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