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역 새로생긴 중국집 들어갔을 때 직원분들의 에너지가 좋았다 단무지가 짜차이가 테이블마다 세팅되어 있었다 탕수육은 옛날 중국집 탕수육과 동일 짬뽕은 주사위 6나온 보배반점 느낌 얼큰하고 살짝 달달한 맛이다 옆테이블에서 잡채밥 드시길래 시켜봤는데 고추기름들어간 빨간잡채인데 맛이 안남.. 그냥 고추기름맛에 식감만 나서 아쉬웠음..(많이)
양운반점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145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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