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는 음식점 타코보다 길거리 타코가 우리 입맛에도 더 맞고 훨씬 맛잇었다!!!! (아 진짜 중남미 사람들 입맛에 대해 할말 많아.... 이들의 입맛을 못믿겟따) 두번째사진의 노상에서 사먹은거는 핸드폰에 없어서 패쓰... 멕시코시티공항2터미널에서 근처 지하철역(pantitlan)까지 걸어가는 길에 몇개 있구 공항직원들의 핫플레이스였다(게임끝) 영어가 안통해서 바디뤵귀지로 주문하였고 라임과 소스는 셀프로 원하는 만큼! 참고로 손으로 먹어야 하니 알아서 물티슈는 챙기쟈. 가격은 기억은 잘 안나지만 10-15 멕시코페소 였던걸로 기억.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환승하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다! 하면 시내 나가지마시고... 그냥 여기서 드시길... 시간이 많이 남는다!! 하면 시내 나가지마시고(또?!) 근교에 고대 유적지에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 있어요. 거기 가려면 공항 나와서 pantitlan 역에서 쟈철타서 북쪽 터미널로 가셔서 버스타야하는데 그때 이 길을 지나가니 갈때 한번 올때 한번 드심 딱임!!!
멕시코시티 공항 타코 노점상
Manuel Lebrija 194, Venustiano Carranza, 15740 Ciudad de México, CDMX, Mex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