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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1번 출구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전광수커피하우스 정동점 덕수궁 돌담길 제대로 와보긴 처음인데 비가 와도 좋기만 한 시간을 보냄! ❤️ 돌담길따라 걸으며 운치 즐기다 추위에 벌벌 떨다가 들어간 카페 📍여름인가 봄 (ICE) _ 7.0 고소하고 다크한 맛을 좋아하지만 이름을 보고는 안 고를 수 없던 핸드드립 커피. ‘허브, 과일, 와인’이라 적힌 향미 가이드 그대로 향긋하고 깔끔한 커피. 향과 맛 모두 일품이라 다음에 또 마시고 싶음 카페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시간 여행하는 기분. 2000년대 초반 감성이 배어있는 듯한 인테리어와 벽 색깔, 창문, 커튼까지. 빛바랜 책들 가득 쌓여있는 책장도 좋았고 창문 모양, 낡은 테이블까지 다 좋기만 했다! 게다가 커피 주문하면 자리로 갖다주시고 다 먹고 테이블에 두고 가면 된다고 안내되어있다. 요즘 이런 카페 별로 없어서 더 좋음. 화장실은 소변기때문인지 헉할 정도의 냄새가 나긴 했지만.. 커피와 분위기때문에 꼭 또 가고 싶은 카페☘️

전광수 커피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