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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남동 @노띵크 📍아몬드라떼 (ICE) _ 6.5 📍바닐라라때 (ICE) _ 6.0 몇 년 전에 혼자 가보고 좋은 기억으로 남은 카페. 11시까지 영업이라 퇴근하고 친구 만나러 오랜만에 감! 늦게까지 해서 그런지 술도 판매하고 디저트 종류 짱많음. 디저트 맛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 이번엔 간단히 아몬드라떼! 오늘만 세 잔째 커피 ㅋㅋㅋ 커피 꼬숩고 은은하게 단맛. 카페 자체가 우드톤이라 화려한 트리랑도 잘 어울리고 넓어서 얘기하기에도 좋음. 봄여름에 온다면 창밖으로 청량한 나무도 구경하기에 좋을 것 같은 분위기. 지금같은 계절엔 밤에 오는 게 더 좋을 듯. 오늘 비 말고 눈이 왔다면 좀 더 색다른 기분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며칠 후 혼자 또 찾음. 와, 평일 저녁인데 자리 빼곡하니 손님들 가득. 하마터면 자리 없을 뻔. 다른 손님이 자리 일어나자마자 앉아서 그런지 테이블에 물기가 많았다. 서비스가 살짝 아쉅. 분위기는 진짜 좋은데 서비스는 들쑥날쑥한 듯한 느낌. 바닐라라떼는 첫입에 꽤 달아서 놀랐지만 계속 마시게되는 중독되는 맛. 이제와서 보니 조명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 여긴 조도가 넘 좋아. 따뜻한 겨울 그 자체. 💡

노띵크

서울 마포구 연희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