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 동교동 @실락원 📍두유하이 _ 10.0 오늘의 5차 장소는 친구가 찾은 @실락원. 집 가긴 아쉽고 좀 더 음악 듣고 술 한 잔 하고 싶어 찾은 곳인데 꽤나 락스피릿 좔좔이네요. 좀 더 밝은 바깥 자리랑 어두운 안쪽 자리가 있고 가운데 다찌석에서 사장님이 음악 틀어주고 음료 제조해주시는 듯. 락앤롤 바는 처음이었는데 음악 소리가 진짜 크고 락앤롤 스피릿 가득혀요… 난 좋았는데 인프제 친구는 살짝 힘들어함. 뭔가 일상 수다 떤다는 느낌보다는 혼자 음악 듣거나 아니면 락으로 통할 만한 사람이랑 같이 와서 떠들기 좋을 듯. 음료랑 안주 가격도 착해서 담에는 혼자 가보고도 싶다. 신청 금지곡들이 다 좋은 노래들이라 이유가 궁금했는데 우연히 좋은 곡을 듣길 바라는 사장님의 깊은 뜻을 알게됐답니두
실락원
서울 마포구 신촌로2안길 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