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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맛
4.0
9개월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페그로스터스 유명한 카페들이 줄줄이 있는 거리에서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카페라 한 번쯤 가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방문! 겉보기에 그렇듯 내부는 매우 작고 아담하지만 맛있는 디저트 가득! 📍바닐라라떼 (ICE) _ 6.0 ‘핸드메이드’라는 워딩에 끌려 선택. 파우더 이닌 시럽인 것 같은데 과하게 안 달고 부드러워서 맛 좋음. 다만 커피맛이 약해서 아쉽. 📍녹차라떼 (ICE) _ 6.0 가루맛 느껴지고 쌉쌀한 맛은 적고 단맛이 강한 녹차라떼 📍마롱파이 _ 4.6 딱봐도 달달해보이는 시럽으로 코팅된 마롱파이. 안에 튼실한 밤이 3-4개 들어있고 겹겹이 싸인 페스츄리 빵 탓에 많이 달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여기서 디저트 골고루 먹어봤는데 그중에서도 추천! 다른 디저트들은 페스츄리빵이 그냥 그랬는데 오히려 마롱파이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 📍버터스콘 _ 3.5 썰 때 되게 슉슉 썰리는 느낌이고 포크로 찍으면 바로 부스러질만큼 부드럽고 텁텁하지 않은 스콘. 특히 겉에 설탕코팅(?)이 되어있어서 넘 달달하니 맛이 좋았음. 코코넛빵 먹는 느낌?! 다시 가면 한 번 더 먹어보고픈 스콘맛! 📍에그타르트 _ 4.2 타르트류는 모두 패스츄리 느낌으로 겹겹이 싸여있는 빵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잘라먹자니 여간 불편했음. (가루 폭탄!) 크림은 노른자 많이 들어간 부드러운 푸딩 느낌. 📍옥수수타르트 _ 4.4 달달 옥수수 은근 많이 들어있어서 씹는 맛 최고! 요거 또한 파이지는 약간 내 스타일이 아니긴 했지만 크림 부분은 부드러워서 계속 손이 가는 느낌. 에그타르트보다는 옥수수타르트를 더 추천! 📍소금빵 _ 3.5 버터리한 느낌은 거의 없는 바게트st 소금빵. 짭짤함은 적당했는데 빵은 완전 담백하고 질긴 느낌. 소금빵보다는 너무 바게트 느낌이라 쏘쏘 💕여럿이 가서 디저트 마구 시키고 수다 떨며 즐기는 커피타임이란~~ 행복 그 자체 시간! 카페 내부는 단조로와 보이면서도 작은 포인트들로 가득한 것이 매우 느좋 포인트. 9 to 6 카페라 이 동네 살면서도 찾기 쉽지 않았지만… 오전에 가서 즐기는 커피타임 넘 행복했구,,, 카페 안에 햇살 가득 들어와서 더 좋았던…! 저번엔 넘 최신곡 메들리라 아쉬웠는데 요번에 갈 때는 음악도 잔잔st로 흘러나와 편안한 분위기 더 즐김!

페그 로스터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