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쭈꾸미 사진이 없을 수가 있는지 .. ? ;; 그러나, 그럼에도. 무진장 맛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 엄청난 맵찔이라서 제 입맛에는 조금 맵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서 눈물 찔찔 흘리며 집어먹게 되는 맛이랄까요 .. 고통 속 피어나는 맛집입니다 :) 저는 쭈.삼을 먹었어요 !! 하.. 쭈꾸미 팡인으로써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뽈레에 추천하는 거의 모든 맛집은 또간집이기 때문에 믿?고 가도 된다고 하고 싶네욤 ㅎ 여긴 정말 모든 해산물이 탱글쫄깃합니다 해산물을 입에 넣자마자 어? 뭐임? 내 입안에서 터지고 있는 이거 뭐임? 라면서 출처를 찾게 되는 맛이에요 ... 글고 여기도 볶음밥 맛집입니다 🥹 진짜 또 군침이 싹 도네요 .. 처음엔 그냥 퍼먹다가 나중에 되면 솥을 갈아주겠다는 마음으로 빡빡 긁어먹어야 하는 !! 아주 필수입니다 ㅎㅎ 제 주관적인 팁이 있다면 왕새우튀김이 6개에 만 원인데 흠.. 뭐 저야 새우광인이라 먹긴 했고 다음 번에 오면 또 먹을 생각이지만 앗;; 난 그정도는아닌디 하시는 분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셔요 🫠
오늘도 쭈꾸미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372번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