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타코킹 특별한 맛은 아니나 맛있음. 한국에서도 이제는 타코야끼를 많이 팔고 타코야끼 자체가 그렇게 특별한 맛이 아니지만, 그 평준화된 맛에서 조금 더 맛있는 느낌? 미묘하게 그 반죽에서 더 감칠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그 외 전체적인 맛은 여타 타코야끼들과 비슷했음. 일행이 타코야끼 밀가루맛만 너무 나서 안 좋아한다고 하길래 내가 다 먹는다고 했더니만ㅋㅋ 이건 자기가 싫어하는 그 맛 안 나고 맛있다고 같이 맛있게 먹었음. 그리고 사장님인지 손님 응대하는 분이 쾌활하고 친절하셨음. 나중에 마음 바뀌어서 토핑에 100엔 내고 파 추가했는데 포장해서 가다가 보니 파가 안 들어 있었다😂 까먹으신 듯…. 내부에 손님도 꽉차고 바깥에서도 웨이팅이 한두팀 있었다. - 재방문 의사 : 있음 - 영어 메뉴 : 딱히 없고 사진 속 메뉴가 다였던 듯?

タコタコキ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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