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半茶十里 T/EA (Half Tea) • 재방문 의사 : 있음 • 영어 메뉴 : 있음 PMQ라는 복합 문화 공간 같은 느낌의 건물 안에 있었다. 차와 식사 둘 다 파는 곳으로 야외 좌석에 앉아 건물 중앙의 광장 같은 곳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를 마셨다. 사진 참고! 우리가 갔을 때는 비가 오는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보니까 서양인들은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더라ㅋㅋㅋ 옛 홍콩 느낌은 아니고 쇼핑몰 느낌인데 쉬고 가기에 좋은 듯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한산한 분위기라 오히려 고즈넉하니 좋았음.
半茶十里 T/EA (Half Tea)
中環鴨巴甸街35號元創方B座1樓H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