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4.0
18일

☕️ 스퍼터 • 재방문 의사 : 있음 • 주차장 : 건물 지하 주차장 있음 • 실내 : 오래 앉아있긴 좀 그렇고 작은 매장에 벽쪽에만 앉을 자리가 있음 두 번 방문함. 처음에 두쫀쿠 맛집이라고 해서 한창 유행할 때 줄 서서 구입했었는데, 최근에 가니까 줄 없이 수량 제한 없이 구입 가능하더라. 두쫀쿠는 여러곳에서 먹어 봤는데 스퍼터가 제일 맛있었음. 10개 카페에서 만든 두쫀쿠가 있으면 10개의 서로 다른 맛의 두쫀쿠가 있으니….. 내 기준 맛과 내 취향는 아래에 쓰겠음. 1. 일단 5천원대로 안 비싼 편임. : 8천원 내외 하는 곳들에서도 먹어 봤는데 솔직히 크기만 크고 피스타치오 맛 거의 안 나고 맛이 그저 그런 데가 많았음. 개인적으로는 두쫀쿠 자체가 단 맛의 디저트라 굳이 안 커도 되는데(개인적으로 마카롱도 뚱카롱 같은 거나 큰 거 안 좋아함. 제발 적당한 크기였으면 좋겠음.) 스퍼터는 내 기준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가격 같음. 물론 더 싸면 좋겠지만ㅋㅋㅋ 2. 피가 적당한 두께로 딱딱 끊어지지 않고 적당히 늘어남. : 피가 두꺼우면 마시멜로 맛이 많이 나서 그런가 고소한 맛이 나는 속이랑 먹으면 느끼한데 스퍼터는 피가 정말 적당함. 3.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속 맛있음 : 사실 두쫀쿠 많이 먹어 본 사람은 사진만 봐도 이건 먹어볼 만하다는 것을 알 것임. 촉촉하고 피스타치오 맛 많이 나고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달콤함. 어떤 곳은 화이트초콜릿 같은 걸 많이 넣는 건지 약간 우유맛? 나면서 느끼한데 스퍼터는 아주 적당한 편임. 카다이프의 맛도 어떤 곳은 볶을 때 기름을 많이 두르는 건지 식용유맛이 나거나 좀 이상한 곳들도 있는데 스퍼터는 식감은 살고 맛을 방해하지 않음. 결론적으로 마이너스 요소 없이 그냥 맛있는 두쫀쿠였다. 근데 막 꼭 여기를 찾아가서 먹어야겠다 이런 건 모르겠음. 맛있게 하는 곳들이 꽤 많으니! 근처에 가게 된다면 사먹을만 할 것 같다. + 커피도 적당히 맛있던 것으로 기억함

스퍼터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5 지투프라자 1층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