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매운향솥 마라샹궈 18,000원(100g 3,000원) - 마라샹궈의 퀄리티로는 신촌에서 타오마라탕에 버금간다고 생각하는 곳 - 최고 장점은 고기를 따로 가격을 받지않고 채소처럼 같이 담아서 가격을 받는다는 점. 고기가 냉동인거는 감수해야지… - 근데 여기 고기 원래 엄청 질기진 않았던것같은데 이번에는 유독 질기더라🥲 - 매운맛 3단계(신라면 수준)로 했는데 크게 안맵고 괜찮게 먹을만 했음 총평: 다음에 마라탕 땡기면 또와야지🥳
미도 매운향솥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