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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y_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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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카페라고 몇번이나 갔다고 해서 가보게 된 카페인데 컨셉 대단하다,, 이런 느낌의 컨셉 카페에 처음 가봐서 되게 신기했고 이런 컨셉 및 비쥬얼에 비해 맛도 괜찮았다 사실 사진만 보면 되게 색소 맛만 날 것 같은데 나쁘지않았다 꽤 맛있움 개인적으로 젤리는 별로 ㅎㅎ,, 친구가 케이크 맛집이라고 했는데 케이크가 없어서 브라우니? 먹었는데 단단한 느낌의 브라우니고 맛도 괜찮았다 케이크 맛을 못 본게 좀 아쉬운데 이런 곳도 방문해본 경험으로 마무리,

링링

서울 중구 청구로8길 35 1층

ahn jun-hyuk

캔모아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그리고 세로로 찍은 사진은 이번 포스트에서 처음 보는 것 같아요ㅎㅎ

picky_rec

@allestelle 엇 그런가요?!? 세로 사진도 종종 찍긴하는데 가로로 안담기는 애들만 찍어서 그런가봐요 세로로는 거의 풍경을 찍었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캔모아는 좀 따뜻하고 추억 느낌이 낭낭하다면 여기는 좀 더 차갑고 시크한 느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