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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y_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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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을 다녀왔어요 구경한다고 열심히 돌아다니기도 했지만 날씨가 너무 따스하더라구요 너무 더워서 카페를 들어왔는데 사장님도 제가 더워보였는지 에어컨을 틀어드릴지 물어보고 틀어주시더라구요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하고 갔는데 평일에 가서 그런지 너무 널널하고 카페에도 제가 갔는 시간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너무나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다가 온 ㅜ! 음료는 오미자 에이드? 였는거 같은데 맛있었어요

카페 랏츠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