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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y_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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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처음에 소연옥 떴을 때 부터 친구랑 가보자고 했었는데 하도 사람 많다는 말만 듣다가 드디어 가봤어요 각자 규카츠 주문하고 사이드처럼 멘치카츠 주문했어요 규카츠,, 개별로 구워 먹는건데 생각보다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정신 없이 굽고 먹고 끊이지 않게 먹다보면 너무 빨리 먹어버림 멘치카츠는 함박?불고기 같은 느낌인데 저는 다짐육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규카츠가 더 좋았어요 저희는 첫 팀이라 공기가 괜찮았지만 사람 꽤나 있을 때 들어오시면 버터냄새랑 연기로 공기가 탁할둣 생각보다 그냥 그렇구 뭐 한번쯤 요런 느낌

소연옥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길 1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