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면옥에서 걸어갔는데 20분 정도 걸린거 같구 저질 체력이라 숨이 찰 즈음에 도착했어요 약간 부자 동네 같은 주택들이 한가득 있었고 그 사이에 반 지하 느낌으로 있었어요 친구는 자몽 오렌지 착즙 주스, 저는 바닐라 라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빵도 한가득이라 눈 돌아가서 막 담았어요 소금빵, 무화과 깜빠뉴, 미트 타르트 이렇게 담았어요 비쥬얼들이 미쳤움,, 무화과 깜빠뉴 진짜 무화과 한가득이라 담았는데 빵은 약간 질겅 폭신 요런 느낌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단 바삭 질겅 요런 느낌을 좋아해서 살짝 아쉬었지만 무화과 가득이라서 좋았어요 오늘 돌아가는 날이었다면 빵 포장해갔을텐데 아쉽
뺑 드 마티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단정로98번길 17-9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