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가보고싶다고 해서 보니 나름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캐치테이블 2주전에 예약 열리길래 열리는거 기다려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가보니 좀 오르막길에 있더라구요 같이 곁들여 먹는게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계란죽?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갈치젓? 이라고 하셨는거 같은데 약간 일반적인 비주얼이 아니라 쌈장 같은 느낌? 그래서 같이 잘 먹었어요 고기는 모듬 한판 주문했는데 고기를 구워주시더라구요 앞접시에 놓아주시고 설명 해주셔서 좋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고기는 그냥 그랬어요 그냥 부드러운 훈연 삼겹살, 볶음밥도 먹었는데 직원 분이 열심히 하트 만들어주셔서 기여웠어요 ㅋㅋㅋㅋ 마음처럼 안되셨는지 몇번 허물고 다시 만드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계산하고 나올 때 아이스크림 서비스로 가져갈수있게 되어 있어요.!.!
연향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96번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