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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y_rec
3.5
8개월

구미역 바로 뒷쪽 라인에 라멘집이 있는걸 발견하고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는데 엄마도 보시고 가보고 싶었대요 그래서 엄마 라멘 먹어봤어 ?? 했더니 안먹어봐서 먹어보고 싶으셨다고 ㅎㅎ 엄마는 국물이 있는 타누키 쇼유 라멘 매운 맛으로 주문하고 저는 마제 소바 있길래 매운 맛으로 주문했어요 통새우 딤섬도 있길래 사이드 주문해 봤습니당 바 형태의 자리와 4인 테이블 하나 있었어요 들어가면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앉으면 되는 것 같아요 통새우 딤섬이 가장 먼저 나왔는데 음 하가우 같은 느낌이고 피가 꽤나 두꺼워서 떡 먹는 느낌이에욤,, 그래서 그렇게 까지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라멘이랑 마제소바는 맛있었어요! 라멘은 생각보다 맵지 않았고 짜면 국물 더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짜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딱 적당한 자극스러운, 단무지가 아주 은은한 유자 맛이 났는데 다시마 식초 뿌려드시는걸 어머니가 감칠맛 있고 맛있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마제소바는 라멘보다 좀 더 자극스러운 맛이고 맛있었는데 양념이 좀 많아서 간이 좀 쎘어요 요청하면 서비스 밥도 주신다고 비벼 먹으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래서 양념이 많았나봐요 면 반 정도 먹고난 후에는 양념이 더 많아서 조금 더 간이 쎄졌던..! 남자분들은 좋아 할 것 같아요

멘야타누키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12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