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보자고 하셔서 쫄레쫄레 따라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 약간 으른들 스팟인가봐요 주위에 다 백숙 한정식이고 카페들은 다 대형 카페에요 ㅋㅋㅋㅋㅋ 싄기,, 아무튼 내부도 크고 넓직 넓직 하더라구요 디저트들도 신기한게 많길래 앙버터 소금빵이랑 말렌카 시리즈들....? 구매했어요 그냥 다 말렌카 어쩌고 적혀있었는거 같은데 네모난거랑 기본 크림 들어있는 슈랑 동그란거 레몬맛 구매했어요 일단 네모난 말렌카는 디저트 밀푀유 같은 느낌에 안에 초코 크림 겉에 고소한 견과류 같은게 묻혀져 있었어요 엄마는 좀 퍼석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식감있는 걸 좋아해서 괜찮더라구요 동그란 경단 같이 생긴건 모찌같이 엄청 부드럽고 쫀득해요 여러가지 맛들 많았는데 레몬맛으로 구매해서 레몬 맛 찐하더라구요 그리고 슈도 말렌카 코너에 있었는데 기본 크림으로 담았더니 정말 달달하고 베이직한 크림 맛! 다 크림들이 맛있어요 앙버터 소금빵도 소금빵이 버터 풍미가 엄청 나더라구요 앙버터 그냥 저냥 먹는 편인데 빵이랑 밸러스가 좋아서 앙버터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는 것 같아요.!.! 근데 그래서 기본 소금빵을 나올 때 포장해서 나왔거든요 다음 날 먹었더니 밑면 빠쟉한거랑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지고 풍부했던 버터 풍미가 살짝 기름 쩐내 같은걸로 바뀌어있었,,, 꺼내서 오븐 돌려두니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매장에서 먹은 맛이 아니었어요 당일 드시길 바랍니다 커피는 둘다 아메리카노인데 원두를 다르게 선택해봤어요 산미 있는건 보통의 카페들 커피 맛인것 같은 무난한 느낌이고 둘다 괜찮았어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엄청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고 깔끔하구 괜찮은 것 같아요 새로운 디저트들 맛보게 되어서 좋았어요
버터 앤 브루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기성3길 5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