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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초량온당 에서 사먹고 너무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가서 또 구매해왔어요 그때는 목요일인가 그래서 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금요일이라 웨이팅도 했어요,, 저번에 먹고 반해서 재구매한 블루베리 크럼블이랑 월드콘 두바이 맘모롱, 얼그레이 크림 소금빵 이렇게 구매했어요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때 그 맛이 아니었어요,, 그때는 정말 맛이 어우러져서 녹진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먹으니 겉돌고 어우러지지 않는 맛,, 그래서 쫌쫌따리 먹다가 기간이 좀 오래 갔는데 사온지 일주일 지나면서부터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때 숙성을 하고 팔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1주 지나간 맛이 그때랑 좀 비슷했어요 처음 먹었을 때는 그때 그 맛이 아니고 풍미가 아니라서 재료 아끼는거 같은데 생각하긴 했어요 아무튼 1주 지난 기준으로 블루베리 크럼블은 그나마 괜찮았고 얼그레이 크림도 아주 찐한 맛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조금 더 연하면 더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아무튼 맛 자체는 괜찮았구 월드콘 두바이 맘모롱은 좀 별루,, 안에 카다이프면 처럼 넣은 카다이프면 아닌게 너무 별로였고 빡오는 단맛이지만 전체적인 조합의 맛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뭔가 다음 방문은 없을 것 같은데 첫 방문이나 이번 방문이나 구매한 것 중에서는 블루베리 크럼블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초량온당

부산 동구 초량중로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