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몇번 먹어봤었는데 처음에 먹은 라자냐는 엄청 별로였고 대구에서 먹었을 때 오 그래도 여기는 먹을만하네 이런 정도였는데 여기는 맛있었다! 내가 토마토를 별로 안좋아해서 상대적으로 앞에서 먹었던 라자냐의 기준이 더 높았을수도 있지만 여기는 크림 라자냐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맛있었다 일반적인 크림 맛이 아닌 약간 트러플 오일은 아닌거같은데 그런 향이 느껴지는 좀 특색있는 찐한 맛이었다 그리고 고사리 표고 파스타가 유명한데 고사리를 안먹는지라 맛도 안보려고 했다가 면만 맛 보았는데 요것도 좀 특이한 맛! 오일파스타인데 그렇게 거부적인 맛과 향은 아니었다 구래서 면 열심히 먹움 희희,, 오픈 시간이 11시인데 11시 30분쯤? 갔더니 거의 만석이었다 평일이었어서 다 찼을줄은 몰랐는데 우리 앉고 그 다음 팀 오고 만석이어서 그다음온 사람들은 돌아갔다 사장님둘이 너무 너무 친절했다 조금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하고 활발하시다 다 먹고 계산하고 나가려고하니 후식이라면서 호두정과? 하나씩 주셨다 안에 분위기도 되게 외국 길거리같은 인테리어여서 특색있고 예뻤고 전체적으로 새로우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간만에 둑흔 했다
애니스 라자냐
경북 구미시 야은로 740 2층
ahn jun-hyuk @allestelle
혹시 언더커피 에스프레소 바라고 아시나요? 아마 애니스 라자냐와 같은 건물에 있던 까페였을 텐데요,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ㅠㅠ 제가 막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시작했을 때, 살고 있는 곳 근처에 에스프레소 전문점이 혹시 있나 찾아보다가 언더커피라는 곳이 있어서 시간내어 들러봤는데 글쎄 들르기 며칠 전에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애니스 라자냐도 괜찮아보여 지도 앱에 핀을 꽂아두곤 여태 가보질 못했네요 흑흑. "간만에 둑흔" 정도의 평가라면.. 맘 먹고 가봐야겠는걸요!
picky_rec @picky_rec
@allestelle 엇 가게 있는 건 본거 같은데 문 닫은지 많이 안된건가요?!? 그 전에 먹었던 라자냐들이 너무 맛없어서 그럴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파스타 종류들이 새로워서 좋았어요 낙지젓갈파스타?도 있어서 다음번엔 그거 맛보러 가보려구요!
ahn jun-hyuk @allestelle
@picky_rec 아마 재작년 크리스마스 쯤이었던 것 같아요. 시간 날아가는 속도 무엇.. 한국을 좋아하는 프랑스 분들 유튜브에 보니까 바게뜨에 명란을 토핑하는 거 보고 거의 우시던데.. 낙지젓갈파스타라니 상상가지 않는 맛이에요!
picky_rec @picky_rec
@allestelle 원조를 지워버리는 K버전 ,, 👍🏻 크로와상도 이제 크룽지라고 눌러먹는다는데 댓글 중에 이제 원조의 모습은 남아있지않다는 말이 너무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 고사리 표고 파스타도 되게 색다른 맛이었고 크림 라자냐도 맛이 되게 묘하고 색달랐어요! 새로운 시도들을 하는 곳인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