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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성주 쪽으로 한번 드라이브를 가봤어요 밥 먹고 근처길래 방문한 포레스트 36,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인 것 같더라구요 일단 정원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깔끔하고 예뻤어요 특히 분수가 보이는 창가 쪽 자리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 디저트류는 있긴 한데 좀 애매한거 같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망고 스무디 한잔 주문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약간 씁쓸하면서도 괜찮았구 망고 스무디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뭔가 단맛이 찝찝하게 입 안에 남는 느낌이라 스무디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이날이 괜찮았는건지 여기 스무디가 괜찮았는 건지 다른 곳보다 깔끔했는 것 같아요 우연히 하트 구름도 보고 분수 물멍 하면서 앉아있으니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간간히 강아지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잔잔한 분위기의 카페 좋았어요

포레스트 36

경북 성주군 월항면 지산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