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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여유로워 카페 하나 더 갈까 하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카페 트리팔렛, 방문하고 보니 부지가 꽤나 넓었어요 카페 뿐만 아니라 전시도 하고 베이킹 스튜디오도 있고 하나의 단지 느낌 카페만 들려봤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있고 예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브런치 모형이 있어서 우와하고 봤는데 실제 빵들은 또 모형같아서 신기했어요 명란 소금빵, 카이막 소금빵, 블루베리 크림치즈 모찌 빵?, 황치즈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담았고 커피는 핸드 드립이랑 미니 크로와상을 올려주는 트리 슈페너 주문했어요 1층도 분위기 괜찮고 2층도 괜찮은데 저희는 2층에 앉았어요 비닐 하우스뷰가 살짝 아쉽지만 여유로운 느낌이에요 핸드 드립 커피 산미 까지는 아닌데 상큼함이 느껴지고 묘하면서 깔끔한 느낌 트리 슈페너 달달했고 미니 크로와상 기여웠어요 기본 소금빵은 다 나갔길래 카이막 소금빵 담았는데 카이막에 꿀 잔뜩 뿌려져서 나와서 살짝 아쉽 따로 주는 곳도 많긴 하던데,, 너무 달아서 잘 못먹었어요 아무튼 소금빵이랑 명란 소금빵은 아빠 드릴려구 포장해서 갔는데 명란 소금빵 안에 감자 사라다 들어있어요! 명란 없이 감자 사라다만 있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명란 잔뜩 있어서 짭짤하구 사알짝 비려요 황치즈 휘낭시에는 처음 먹어보긴한데 황치즈 맛 많이 나지는 않았구 마카다미아 꼬소하구 보들 보들 식감이에요 블루베리 크림치즈 모찌빵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맛! 피가 좀 도톰한 편 근데 전체적으로 되게 빠쟉해 보이는 비쥬얼이었는데 빠쟉하지 않았고 폭신 보들 퍼석 느낌 그래서 당일 구운게 아닌가 싶었던..?

트리팔렛

경북 성주군 월항면 주산로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