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 엄청 잘 꾸며져 있다던 정원 카페 리베볼 다녀왔어요 사실 저번에 가려고 했었는데 월화수 휴무더라구요 그래서 못가고 이번에.! 디저트는 바치케랑 크로와상 뿐이라서 음료만 주문했는데 음료가 좀 비싸긴 했거든요 근데 정원 구경하고 보니까 입장료 겸으로 음료 값 그렇게 받아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음료는 블랜디드 아메리카노랑 시그니처 플라워 크림 소다 주문했어요 플라워 크림 소다 진짜 예뻐요.!.! 오미자? 맛 나는 크림 소다에 우유 풍미 진한 아이스크림 올려져 있고 그 위에 산딸기랑 꽃 데코로 있어요 그리고 모나카 까지! 음료 맛은 좀 묘하긴 한데 우유 풍미 진한 아이스크림이 맛있고 모나카가 눅눅하지않고 바삭해서 좋았어요 아메리카노도 약간 허브? 꽃? 향이 느껴지는 블랜디드 같아요 좌석도 여러가지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되게 다양하게 나눠져 있고 정원 구경도 했는데 지금은 핑크 수국이랑 능소화가 있다고 했는데 엄청 만개 까지는 아니었지만 정원이 크고 초록 초록해서 좋았어요 고양이들도 곳곳에 있는데 너무 기여움,,,, 5마리 정도 있는 것 같아요 퍼그들도 있는거 같은데 비 때문에 가는 길목을 정비하고 있어서 저희는 그냥 안들리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색칠 하는 재료도 있고 책들도 있어서 시간 많으면 진짜 여유롭게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품샵 같은 코너도 있어요 그냥 정원 카페 생각하고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규모가 컸는데 다니면서 어떻게 이렇게 하셨지..? 라는 생각 뿐,, 사진에 진심인 분들은 좀 더 만개 시즌 맞춰가면 3보 1사진 가능할 것 같아요
리베볼
경북 성주군 수륜면 덕운로 1433 시실리황토펜션및전원카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