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한 동천면옥,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를 파는데 철판 닭갈비랑 소바 맛집이라고 해서 철판 닭갈비 약간 매운맛으로 2인분, 판소바 주문했어요 11시 오픈인데 평일 11시 반 전에 도착했더니 널널했거든요 근데 그후로 계속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남녀노소 모든 사람이 오는 식당은 처음이었는 것 같아요 안쪽에 자리가 더 있나봐요 닭갈비는 생으로 나와서 직원분이 거의 다 볶아 주십니다 좀 오래 걸리기는 하는데 고기 야들하고 맛있었고 약간 매운맛 했는데 생각보다 매웠어요...!! 점심에는 좀 버겁고 저녁에 먹어야 할 것 같은 매콤함! 맵찔이 분들은 안될 것 같은데요 닭갈비가 거의 다 익어 가면 동치미가 나오는데 지인이 동치미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음식 솜씨가 있으신 것 같아요 판소바는 정말 담백하고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소바가 메인 메뉴인가 봐요 저희는 닭갈비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판소바는 하나 주문했는데 다른 손님들 주문하는거 보니 소바가 메인이고 닭갈비를 곁들여 드시더라구요 맛있는 한끼 잘 먹었습니댜
동천면옥
경북 경산시 계양로16길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