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삽겹살 다 맛있었다. 근데 너무 불친절하다. 기본적으로 주문 자체도 어려움. 야외 성수기 저녁 시간에 가면 소리지르면서 주문하는 사람들, 주문 피하는 직원들, 일 시키는 사장한테 바쁘다고 화내는 직원 등 넘 정신없다. 왁자지껄한 분위기, 음식도 맛있었으나 선뜻 다시 갈 용기는 없음
육각고기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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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중식 중에 가장 가성비 좋은 곳. 탕수육, 군만두, 짜장면 다 맛있음. 짬뽕은 약간 호불호가 갈림. 불맛이 심해서 씁쓸한 락스맛? 그래도 한 달에 두번은 가는 듯
중화가정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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