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면과 꿔바로우!! 중국 분이 운영하는 곳이고 동국대 중국인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신맛을 적극적으로 쓰는 집이라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한번 맛들이면 엄청 생각난다. 마라는 맵지는 않은데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혀가 얼얼할 정도. 넘넘 좋다. 꿔바로우는 말할 것도 없다.
복향원 식당
서울 중구 서애로1길 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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