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기다리는 동안 작게 보리밥을 준다. 딱 입맛 돋우기 좋음. 사진은 해물 칼국수 7000원. 조개가 진짜 많다. 국물도 시원칼칼. 김치도 시원한 맛에 안짜고 딱 좋다. 조개를 안 좋아하는데 여기 들어간 홍합은 맛있었다:) 다만 몇 개가 해감이 덜 된 듯한..ㅠ 칼국수 맛이랑 가격을 따져봤을때 맛집은 아님. 쏘쏘. 그런데 다들 팥칼국수를 먹더라. 다음에 오게 된다면 팥으로 도전!
또또 칼국수
서울 마포구 망원로 9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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