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인 삼분의 일 커피를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동네 산책에 당 수혈하기 좋았어요. 율무차를 크림으로 만들어 샷과 함께 마시는 그야말로 달콤쌉싸름고소한 맛이었습니다. 주말 낮이었는데 사람은 많았으나 꽤나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원써드
서울 중구 마장로15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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