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요 바로 근방에 국밥집이 없었는데요 만만한 국밥집 생겨서 해장할때 자주 갔습니당 은근 사람 많아서 점심때 자리가 없는 불상사 발생 가능 접객 친절하시고 혼밥에도 아주 최적화되어있는 편한 가게에요
강창구 찹쌀 진순대
서울 중구 마장로 1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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