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 보고 갔다. 과연 후기대로 종업원은 불친절했지만 맛있었다. 연어크림파스타, 곱창나베(?), 소스가 반반인 오므라이스를 시켰고 세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다. 만약에 음식을 두 개만 시켜야 한다면 면/밥 중에 하나를 고르고 꼭 저 나베를 시키기를 추천한다. 근데 나베는 맛있는데 약간 사이드 같은 느낌이다. 곱창인가가 나무 적다. 다른 메뉴도 궁금하다.
히게선생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왕십리 민자역사 4층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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