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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지점에 방문. 재료들이 팩으로 포장되어있어 집기에도 깔끔하고 위생적이어보임. 단점은 소분되어 있어서 그런지 비싸다? 재료 새우 하나에 천원이었다! 마라탕, 꿔바로우와 감동란밥 시켰는데 감동란밥은 밥에 양념과 함께 감동란이 딱 올라가있어 비주얼이 귀엽다. 맛은 꿔바로우 마라탕 모두 무난. 위생적이고 + 1인 마라탕 먹기 좋고 음식이 빨리 나와 주변 가게보다 회전율이 좋아 웨이팅도 적다. 가서 맥주를 고민한다면 추천... 슬러시된 병으로 주셔서 매우 맛있게 먹음!

마르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