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전 이 위생은 견디지 못하겠어요ㅠㅠ.. 눈으로 딱 확인한 것은 없지만 식탁의 상태나 그릇의 닦기 정도..등등을 보며 드는 느낌(?)..반찬을 다시 쓰시진 않을까 하는 걱정.. 이 드는 곳이었어요..☆ 맛은 괜찮아요😂
삼풍집
서울 중구 퇴계로41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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