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거대하고 깨진 각 테이블 돌판들에 압도되었습니다. 오리답게 안정적인 맛이였으며 적당하게 간이된 양념도 부드러운 오리고기에 잘 어울렸습니다. 슴슴하고 얼큰한 오리탕과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한끼입니다. 방문하기 30분 전에 연락하면 바로 드실수있도록 준비해주신다니 참고하세요.
돌가마집
경기 파주시 법원읍 술이홀로 1710-1 돌가마집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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