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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플러스_운서역점 소생갈비살(800g) : 72,000 기본 반찬 중에서는 무 피클과 된장고추(?)가 먹을 만 하다. 파채는 따로 셀프 코너에 있으니 먹고 싶으면 직접 가져와야 한다. 파채 소스가 새콤해서 고기랑 궁합이 좋다. 갈비살은 식감이 쫄깃하고 고기 상태도 굉장히 좋은 편으로 질긴 부분도 없다. 꽃갈비도 먹어봤었는데 익숙한 LA갈비 부분이었다. 뼈 발라먹는 게 나름 별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번거로워서 갈비살... 더보기
소플러스
인천 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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