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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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해고 정성이 가득해요
둥지
경기 하남시 미사동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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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꼬동이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또개가 나오는데 다이닝처럼 플레이팅해주셔서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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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리조또! 리옹 쪽 맛이 나네요. 12년 전 먹던 한인민박 부숑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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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가 친절하고 된장국이 감성있어요. 다만 예약 없이 먹는 게 어려워서 꼭 미리 연락하고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