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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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원에 은복 복국을 먹을수 있다는 장점외에는 매리트가 없다 국물은 어느 정도 제대로 된 복국맛이 난다. 부산에서 맛있는 복국만 먹은 나도 그 가격에 이 정도는 나쁘지 안타는 느낌. 고기는 냉동인듯 하고 부드럽지도 않고 말라있다. 음식에 자신이 없는지 몰라도 밥을 비벼먹으라고 나물을 비빔 그릇에 준다. 가격이 싸고 집이 가깝지만 자주 갈일은 없을 것이고 해장용 비상용 국물이 필요하면 갈 듯.
굴러들어온 복
인천 서구 청라커낼로260번길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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