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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타이 / 목동 화재 이후 두번째 방문입니다 반쌔오는 처음 먹어봤는데 튀김옷이랑 숙주, 야채와 적셔먹지 않는 라이스페이퍼의 조화가 아주 조았어요 또먹구싶다..
코엔타이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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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타이 / 목동 부영에서 화재가 난 후 4-5개월만에 하나둘 가게들이 영업 재개를 시작했습니다! 이전 칭호가 벤탄빌라였는데 다시 나온 상호가 코엔타이! 메뉴가 약간 리뉴얼되어서 나왔는데 사장님이 이 갈고 나오셨나봅니다 랭쎕 비주얼이 포스터에서 광고한 그대로라 일차 당황했는데, 다 못 먹을 줄 알았으나 clear~ 고기가 엄청 뷰드럽고 간도 괜찮구요 재오픈 이벤트로 나시고랭이 6,900로 판매하고 있으니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