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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즐기는 여유. 9시 오픈이라 9시반에 갔더니 전세 낸 듯 즐길 수 있었다. 최애 앨범을 LP로 듣고 숨은 명곡을 듣는 재미는 엄청나다. *상주하는 고양이는 하루 16시간을 잔다고 한다. (마주치기 힘들다는 뜻)
브리릭
제주 제주시 남성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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